선생님,안녕하세요?

제가 예쁘게 잘 만들어진 대나무로 만들어진 네모난 바구니 같은데 배였어요.그 배를 를 타고 날았어요.대나무가 가벼운데도 너무나 잘 날고 견고했어요.그런데 제가 숯이 불이 잘 붙은 화로를 들고 배를타고 옥빛 바다안으로 들어갔어요. 거기에는 몇몇 사람들이 있었는데 제가 오월인데 너무 춥지않냐고 하니까 그 사람들은 추위를 못느낀다고 했어요.그러고보니 저도 춥지않고 너무나 청정한 물이었고 너무 좋았읍니다.그런데 제가 왜 화로를 안고들어갔을까요..
그 화로안에 숯이 바닷물안에서도 빨갛게 잘 있었어요.만져도 뜨겁지도 않고요...참 희안한 꿈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