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에서 학교나 교실은 배움을 뜻하는 것으로 운을 알아가는 상식이나 지혜를 뜻합니다. 교실안에 들어가서 정상적인 수업(운세유료상담)을 받아야 재대로 풀어가는데 복도란 대충 알기는 하면서(도통을 들락거리기는 하면서) 본인이 서서로 판단을 하여 실수를 한다는 뜻입니다.

소변을 보는것은 내 마음대로 시원하게 일을 벌리기는 하지만 화장실에서 정상적으로 봐야하는데 복도에서 소변을 보면 해도 되지도 않을 일을 희망과 비젼을 가지고 일을 저지려면 뒤수습(뒷처리)하기에 에를 먹는다는 뜻입니다.
즉 정확한 운을 모르고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다보면 해서는 않될 헛일을 해서 뒷감당이 않된다는 암시의 꿈입니다.

2) 예날 살던 집은 본인의 사주를 뜻합니다.
개는 조상입니다, 조상이기는 하지만 영급이 미흡한 잘 풀리지 않은 조상을 뜻합니다.
부모님이 없고 본인이 개를 키운다는 것은 부모님들이 조상 숭배나 천도 등을 잘 관리를 해야하는데 이를 하지 않아서 본인이 대신하는데 개가 시들시들 해간다는 것은 점점 조상줄에 문제가 생기고 그로인해서 그 기운이 자녀들에게까지(새끼 강아지)조상줄이 영향을 받는데 이것이 다 본인이 잘못해서 오는 현상이라고 알려주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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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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