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그제 밤에는 꿈에 뱀을 잡아서 무서워서 죽일려고 물어 넣고 끓였는대
한참 끓이고 나서 죽었는지 하고 휘휘 저으니까 큰 코브라로 변해서

고개들 드는 거에요, 그래서 놀라서 어머 했더니 한번도 생각하지도 않은 이종사촌오빠가 보이더니 옆에서 손으로 건드니까 코브라가 사촌오빠 손을 물었어요. 전 놀라서 손빼라고 소리지르고 그오빠는 또 손으로 툭치니까 코브라가 손을 또 꽉 물면서 저는 소리를 지르면서 깼어요..

그리고 어제는 어딘지는 모르겠는대 고양이들이 보이면서 고양이 한마리가 덩치가 되게 컷는대 저한테 달려 들면서 물었어요 그래소 또 놀라서 깼어요.. 이게 무슨 꿈인건지 해서요..

좋은 꿈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