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집이나 방은 사주를 뜻합니다.

옆집을 공사하는것은 본인 아닌 다른 사람들은 운을 보강(공사)하고 해서 잘 풀려 가는데 본인은 그냥 지켜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창고가 방이되고 찜질방이 되는 것은 귀하의 눈에는 되지도 않을것 같은 것들이 남들은 운을 관리를 하면서 잘 풀려 간다는 뜻입니다.

불을 지피는것은 운이 살아난다는 뜻이고 주인이 식사를 하려가는것은 잘 풀려서 잘먹고 잘산다는 뜻입니다.세입자 아들이 뛰어 다니는것은 아이는 근심입니다.

즉 본인이 볼때 다른 사람은 건물임대나 운을 저런식으로 관리를 해서는 세입자가 불많이 많고 않될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그들은 운을 관리하면서(집수리:창고수리) 잘 풀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본인집으로 간다는 것은 본인도 본인 운을 살펴보라는 암시입니다.

이 꿈은 상대적으로 남들에 비해서 본인이 않풀리고 있는 그원인이 운을 보강하는 (집수리) 것을 놓치고 있다고 알려주는 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