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로 해몽이 됩니다.

이 꿈이 아버지에 관계된 꿈이라면 납골당에 습기가 많거나 눅눅한 사항을 뜻합니다.

혼백은 아주 미미한 환경에도 반응을 한답니다.

비유를 하면 체백에 지렁이가 들어오면 뱀으로 보이고(사탄지옥) 개미가 갉아 머어면 좌마지옥(맷돌로 뼈를가는지옥) 나무뿌리나 거미줄이 들어와서 감어면 (포승줄) 물방물이 떨어지거나 습기가 많이 차도 그와 같이 됩니다. 즉 채백은 움직임이 없어나 작은 반응을 크게 느끼는 것이지요. 그래서 납골 황아리는 진공으로 만든다거나 하는 행위를 한답니다. 한번 살펴 보시고요.

이꿈이 아버지 사항이 아니라면 아버지가 본인의 사주를 알려주는 암시로서 본인의 사주에 水물기운이 많아서 해롭다고 알려주는 꿈으로 보시면 됩니다.

본인의 사주에 수기운을 막고 부족한 火화기운을 보강을 해줘야 재물도 풀리고 운이 좋아 진답니다.

이렇게 본인의 사주가 안타까워서 아버지가 암시를 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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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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