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이 또 죽는 꿈은 천도를 의미합니다.

우리들의 보편적인 생각은 사람이 돌아가시면 장례를 예식에 포인트를 맞추지만 장례의 원래 목적은 장례를 치류는 행위에서 망자의 영가를 재대로 보내 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장례를 형식만 맞추고 원리를 모르면 영가적인 입장에서 헛 장례를 치루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다시 죽어서 장례를 치룬다는것은 영가천도를 죽었을때 처럼 다시 해달라는 의미가 됩니다.

2층집은 2년후를 뜻합니다, 본인이 놀려가는 것은 조상 천도에 무관심 하다는 암시입니다. 친구나 동료들에게 전화를 하는제 좌판이 않보이는 것은 꿈에서 전화는 상담이나 어떤 일을 상의하는를 뜻합니다. 이 영가천도 문제를 친구나 동료, 지인분들에게 상의할 내용의 과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전문가와 상의 해야지 일상적인 상식으로 접근할 사항이 아니라는 암시입니다.

친정고모등이 기다리는 것은 본인의 시댁도 천도를 하지만 친정집안도 같이 하라는 암시입니다. 조상님들이 천도를 기다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마도 천도시즌인 백중이 다가오니 이러한 꿈을 꾸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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