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강태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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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선생님 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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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꿈이 있어서요
1 아버지가 환자처럼 누워계셨어요 친형과 제가 아버지한테 가는길이었고 제가 빨간색여자 하이힐을 신고 중요한 정보를 갖고 도망친 누군가를 쫓는꿈 ( 아버지가 누워 계신다는 것은 현제 사항에서는 아버지가 특별히 도움을 줄수있는 사항은 아니라는 암시같구요, 현제 사항은 형과 본인들이 노력하여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 같구요, 굽이 높은 구두는 희망이나 눈이 놉다는 뜻인데 어떤 정보에 너무 큰 희망을 가진다거나 아니면 여자 휠이니 여자에 대한 본인의 눈이 높다는 암시 같아 보입니다. 지난달과 이달에 애정운이 들어서 이러한 꿈을 주는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2어머니가 집체만한 구렁이인지 뱀이지가 보였다고 하시고 움직임은 없고 다시보니 누군가가 토막을 내서 죽였놨다는 꿈을 꾸셨다네요 ( 어머니와 관련된 일은 시비구설이 들어도 운을 처리해서 그런지 몰라도 뱀을 토막을 내 놓았다는 것은 이를 막아 두었다는 뜻입니다.) 3,원룸할머니가 저하고 어머니를 앞에두고 처량하게 울고 계시네요,그러시다가 갑자기 제사를 지내신다며 제사 음식을 사러 가시는 꿈 ( 어머니 소유 본인들의 집은 개발이 이루어 지는데 할머니네는 그렇지 못하다고 실망하시는 꿈인것 같습니다. 제사는 추석이 가까워 와서 그런지 아니면 조상천도를 또 하라고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개발을 집단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라서 개인 한사람의 운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천도와는 상관이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10월부터 현재하는일 재계약을 앞두고 있고요 확률은 반반입니다 17일날발표를 하는데 17일날 운세가 도통에서 미리 알아보니 최악의날이라 내심 걱정이 됩니다. (당일날의 일진은 많이 않좋은 날이네요,) 친형은 회사가 코로나로 어려워져서 걱정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머니는 별일은 없고요 ( 1번 꿈에서 같이 본인들이 해결할 문제라는 암시 같습니다.) 할머니는 원룸 매도자가 몇명있는데 13억은 비싸다하여 입질만 하고 있는 상태고 부동산업자들이 몆년더 갖고 있으면 주변재개발ㆍ트렘으로 가격상승 있다하여 눈치만보고 잏는 상태입니다 할머니가 혹시 매매운이 좋은 시기가 있으면 여쭈어달라고 하시네요 ( 재개발 말이 나오면 (확실하다면) 좀더 호가가 올라가니 더 기다릴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요, 이는 재발 정보 싸움이니 운보다는 정보를 정확히 하는 아는것이 더 중요할것 같구요. 개발이 된다고 해도 몇년만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기전이니 일단은 말이 떠돌면 시세는 오르니 좀더 지켜봐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팔기는 판다고 해도 주변 풍문 살펴서 결정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시간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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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09:42 | 조회:58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