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벌 써 한달 도 넘은 꿈입니다.
꿈에요 .. 글쎄 제가 불효막심하게 ..ㅇ저의 시어머니를 ..ㅜㅜ
시어머니는 사실 노인병원에 8년을 누워 계시다가 실제 벌써 몇 년전에 돌아가시고 안계신데요. 생 전 꿈에 안보이시던 시어머니께서 집에 편안히 누워 계시더라구요.. 돌아가신것은 아니시고요.. 근제 제가 불효막심하게 큰 60cm 도 넘는 긴 칼로 어머니의 가슴, 심장부분을 칼로 내려 꽂았어요.. 세상에나 ~~!!!.. 근데 피는 못보구요 .. 그러다가 깻습니다 ..

또 한 번은 .. 제가 따근따근한 햐안 쌀밥을 먹고 있었어요 .. 반찬은 생각이 안나고 보이지 않는데 밥을 숟가락으로 떠서 먹고 있는데.. 시어머니는 보이지 않고 시어머니 치아라고 하는데 건강하고 튼튼해보이는 앞니와 어금니 중간에 있는 타원형의 치아 한 개가 밥에서 나왔어요 .. ㅜㅜ 시어머니꺼라 하면서 .,, ㅜㅜ 이 꿈은 한 달이 지나고 가끔 생각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

(참고로 아들은 많은 시체꿈,그리고 타인이 꿔 준 꿈:: 많은 꽃의 꽃다발을 사주는꿈 등을 꾸고 저의 큰 아들이 1년 반만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발령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