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강태의 | ||
|---|---|---|---|
| Re: 꿈해목 부탁드립니다. | |||
|
1. 회사를 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시간은 새벽처럼 어둑어둑합니다. 하얀색 새 코트를 입고 있습니다. 안에도 하얀색원피스를 입고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회사에 문제가 생겨 회사라 막 뛰어갑니다.
(회사는 직장운을 뜻하고요, 버스는 운의 흐름을 듯합니다. 옷은 신분을 뜻합니다, 희색옷은 본인의 사주에서 흰색은 金기운에 의미 하며 재물기운입니다. 지난번 처방에서 관운과 상관운만 처방을 하고 재물운을 보강하지 않아서 재물 기운인 금기운도 보강을 하라는 암시 같습니다. 재물기운은 재물도 되지만 재물이 관운을 생해주는 보조적인 운으로도 작용합니다, 그래서 더 기운을 추가해서 강하게 해보라는 암시 같습니다.) 이거와 연달아 꿨는데 5살 정도되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근데 어떤 여자가 나타납니다. 아이의 씨앗(정자)을 준 여자 같습니다. 아이를 데려가는데 아이도 그 여자를 저보다 더 좋아하니다. 제가 이회사를 다닌지 5년 정도 됏거든요. (아이는 근심입니다, 아이의 씨앗(정자)는 근심거리의 근원을 뜻합니다, 아이를 데려가면 도리어 본인의 근심거리가 사라진다는 암시로 좋은 것입니다, 이 꿈은 앞에서와 같이 재물기운을 보강하지 않고 근심거리인 상관운을 집중적으로 보강하여 근심거리를 없에는 쪽으로 취중하여 처방을 했다는 지적을 하는 것 같습니다.) 2. 오늘 아침에 꾼 꿈인데 회사에 출근하려고 이것저것 입어보다가 하얀색 앙고라 니트를 입습니다. ( 이 역시 직장운인 관운을 보강하는데는 처방 받은 3장이 한계이니 여기에 보조기운인 금기운을 보강해보라는 의미로 1번의 꿈을 반복해주는 꿈 같습니다.) 이것도 연달아 꿨는데 병원에 있습니다. 어떤 여자가 진료실 들어가면서 저에게 신생아 같은 아이를 맡깁니다. 들었는데 제가 너무 무거워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다른 여자에게 그 아이를 맡깁니다. (병운은 운을 처방하는 도통입니다, 신생아는 근심거리입니다. 너무 무거운것은 이달의 운이 쌍상관이 들아서 매우 힘던 달입니다, 그러나 처방을 해서 근심거리가 남에게 넘어 간다는 뜻입니다.) 스카웃제의 받은 곳이 있는데 가면 책임자급으로 가는건데 제가 그 일을 못해낸다는 꿈인거 같기도한데.... 위 두옷다(하얀색) 저에게 없는 옷입니다. 두개를 3일 사이에 꾸니 의미가 있는거 같아서요. ( 관운 보강이 한계가 있으니 보조기운인 金기운(흰색옷)으로 더 보강하라는 암시로 특히 이직을 할경우는 이와 같은 운을 더 높여서 보강해서 이직을 할라는 암시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2021-11-0108:52 | 조회:6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