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속에 저희집이 복도식 아파트 였어요.
그런데 거실에서 잠을 잔줄알고 잤는데 눈을 떠보니 남편과 현관문밖 복도에서 이불을 덮고 잠을 자고 있었어요.
깜짝놀라 옆에자고있던 남편을 깨워 우리 길에서 잠을자고있으니 빨리일어나라고 깨워서 남편과 집을로 들어가고 꿈을 깼어요

다시 잠들었는데 꿈속에 친구랑 여행중이였어요.
호텔에서 1박을 하고 가방은 친구가 들고 다시 어디론가 가는중에 저는 상의를 완전 탈의한채 길을 걷고 있었어요.
순간 왠일이야? 하고 옷가방속에 옷을 챙겨 입으로려고하니 친구가 조금 멀리 있었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아주많았는데 대부분 아는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친구가 빨리 옆으로 와주면 좋겠는데 누구랑 대화하는중이였고 저는 넘 챙피하였으나 여기에서 부끄러워하면 더 창피하니 당당하게 걷자 하여 그냥 아무렇지않게 미끄럼틀을 타고 놀고 있는데 친구가와서 옷을 가방에서 아주 고급스런 핑크색 여우털이달린 반코트를 건내받고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