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돌아가신아버지가 방에 앉아계시고 어머니도계셨고 누군지는 모를 한명도 있었는데 방안에 가구배치를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배치를 잘못하니 아버지가 불만을 표출하셨는데 제가 나서서 가구와 거울등을 걸어놓으니 웃으시며 만족해 하는 꿈이고 과일껍질인가를 제가 얇게 썰어서 꽃모양 장식을 만드는데 옆에 아기가 앉아서 보고있는데 일본아기라고 하는꿈

2 과거에 여자친구가 보였는데 허리부분에 누군가가 토를 해놔서 제가 여자친구 허리를 냇가에 가서 씻어주고 제손도 비누칠을 해서 씻는데 발을 물에 담근체 손을 씻고 여자친구와
횡단보도를 손을 꼭 잡고 건너는 꿈입니다

(직장일은 잘돼가서 걱정이 안되는데 무슨 꿈일까요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할머니가 보은쪽에 땅이 있는데
할머니 친동생 명의랍니다
팔고싶어하는데 사주와 땅주소를 알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