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아기가 자주 보였어요..아기는 근심으로 알고 있어서 무슨 걱정꺼리가 생길려나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기도를 계속해서 드리고 난후에는 월운세나 일일운세가 흉한 운이 들어도 크게 나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조금만 흉한기운이 들어도 근심걱정부터 해서 늘 스트레스의연속이었는데 기도를 드리고 난후부터는 마음의 안정도 돼고 크게 걱정을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사실..밤늦게 일끝나고 들어와서 식사나 청소등 귀찮기도 하고 팔자타령을 조금 하면 꼭 다음날 아버지가 보이시더라구요.;;
이번에는 전날에 팔자한탄을 조금 했더니 영락없이 아버지가 보이시네요.ㅠ
그래서 왠만하면 팔자타령을 안하려고 하는데 어쩔때는 나도 모르게 한탄을 하게 되는경우도 있어서.ㅋㅋ

할머니 땅문제는 말씀을 드려놨습니다..
앞전에는 누가 사려고 약속까지 다 해놨다가 갑자기 매수자가변심을 한 경우가 있어서 빨리 팔아치우고 싶어하시는것 같아서 문의를 드린것이구요.
우선은 조금 시간을 갖고 천천히 진행해보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바쁘실텐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