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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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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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은 오늘 새벽에..
모르는 동네에 작은 아들과 차를 몰아 공사장 비슷한곳에 주차를 하고 아들한테는 여기에 있으라하고..혼자바로 위에 있는 동네로 갑니다.. 동네를 한참을 걸어 처음보는 빌라 1층에 비밀문을 열고 들어가 끈어진 목걸이를 서랍에 두고 나오면서 내일 다시와서 금은방에 가야지..라고 말을 하네요..그리곤 이유를 알수없지만 그 동네에서 돌아 다닙니다.. 약간 해가 어두워지니..빌라 가족인듯..몰려 들어가는데..문이 안 열린다고 베란다 창문을 두드립니다..아빠인듯 보이는 사람이 베란다 창문에서 열쇠를 받아들고는 들어갑니다..무얼까요.. 어제 새벽에 꾼꿈 돌아가신 엄마가 내 아들이라고 앉고 다니십니다..저는 들통에 소고기 무국을 가듴 끓였네요..엄마가 친구분과 드신다고 친구분 방에 5개월정도 되어 보이는 아들을 이불위에 눕혀놓는 모습이 보이네요..그리고 대화를 하시고요..저는 통째로 친구분집 가스렌지 위에 들통을 올리고 작은 냄비에 조금 덜어놔두고 그러고 나와..위층에 올라가 청소한다고 하네요..거실에 신랑이 자다가 일어납니다..신랑도 무국을 좋아하니 가져와야겠다고 내려가니..두분은 안계시고.. 애는 자고..들통을 열어보니..무국이 한그릇도 안되게 남았네요.. 덜어놓은 냄비엔 건더기만.. 빠른해몽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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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08:10 | 조회:59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