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차를 타고 가는데 철로에 공사하는 사람들인지가 계속해서 서너명식 서있고 기차는 그 사람들은 헤치면 지나다가가 어는 커브길에서 기차가 전복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옆에는 강인지 바다였는지 철도 기관사와 저를 포함 세명이 물에 빠졌는데 완전히 빠진건 아니고 깡통이 여러개 줄지어 떠있는 곳에 올라가 있었고 언젠가는 빠지겠네 하는 꿈입니다.

2.현재 살고 있는 원룸인데 3층 세탁실에서 제가 빨래인가를 하고 있었고 원룸 할머니가 수도꼭지와 꼭지에 잘려진 호수가 끼어져 있는것을 주시는데 흙인지 이물질인지가 더럽게 묻어있어서 제가 그것을 물로 씻어주는 꿈이고 어떤 처음보는 아저씨가 고양이를 월룸 3층 베란다에 묶어놔야 한다고 하는데 고양이가 저를 보고는 덤빌듯이 으르렁 대고는 아저씨와 고양이가 사라지는 꿈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은 개인업체가 선정이 돼서 새로운 사장이 오기로 했는데 아직 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원룸 할머니는 매매를 시도를 하시는 중인데 가격대가 원하는 만큼 결정이 안돼서 부동산에서 조금만 기다려 보라고 매수자를 알아본다고 애기를 해놓으신 상태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지난주에 뭐에 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무료 로또 번호를 준다길래 생각없이 받아놓고 복권을 구매하지 않았는데 3등 당첨이 된 번호라고 로또 회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그러면서 처음 무료번호 받고 나서 3등이 나온경우는 없다면서 게속 권고를 하여 2년간 특별 분석하여 1-2등을 목표로 매주 번호를 선정해서 준다길래 바보처럼 120만원을 결제를 해버렸는데요.ㅠ
바보같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조금 후회스럽고 환불을 하려고 하니 결제한 금액에 30%와 일정 부가세를 떼고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손해본다치고 2년간만 복권을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몇년전에 유료로 하다가 안돼서 아예 복권은 구매를 하지 않았거든요..바쁘실텐데 시간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