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잘가다가 일을 저질러버렸네요..
손해를 보더라도 환불을 받을까 합니다.
복권 몇년동안 아예 손도 안대고 마음 잡고 기도도 열심히 드리던 중인데 왜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좀 다스려 보려구요..

내년에 어머니와 저 처방전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다음달에 처방받겠습니다.
도통 토정비결을 미리 보긴했는데 내년 상반기부터 몇개월동안 운이 조금 어렵더라구요..
다음주면 이달 기도를 마칩니다.
내년 부터는 마음을 조금더 추스리고 새해이니까 각오도 새롭게 하고 기도를 좀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