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 분을 9월 12일에 만나고 꾼꿈입니다

1.
7월꿈..
이분을 소개받았을때 꿈에
아버지가 어두운 곳을 배를 타고 가시는데
막혀있더라구요
아버지가 고민을 하시는데 안된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근데 주변에 악어같은게 아버지 다리에 뭔가를 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옆에 보니 어느 건물 같은데 좋게 변하더라구요
제가 물가쪽으로 먹이 같은것을 던지니까 악어같은게
그쪽으로 달려들어서 먹이를 먹었습니다.
=>7월에 그분을 소개를 받았는데 제가 만나지 않고
9월12일에 봤습니다

2.
제가 그 분을 다시 만나기 전에 꿈에서
무당은 아닌데 점을 보는 분이 나타나서
결혼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고 어머니하고 그 점을 봐주는 사람하고
대화를 하는 꿈입니다
꿈에서 어머니가 결혼을 빨리 해야한다고 하니까
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는 올해에 해야한다고 말을 한거죠
그러면서 지난번에 만나기로한 사람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꿈에서 지난번 아버지가 악어가 나타난 꿈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갈 수 없는거 아니냐고했더니 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7월에 소개를 받았지만 9월에 다시 만나야겠다고 생각을
한 거죠


3.
11월경에 꾼꿈입니다
어느 곳을 갔는데 거기는 크롬 오염이 되어 농사를 지을 수
없다는 푯말이 붙어있더라구요
어머니는 실망을 하셨구요
옆을 보니 묘지가 두개가 있는데 있는데 밝고 깨끗하게
있었습니다.
저의 밭은 크롬 오염이 되었다는 곳보다는 약간 떨어져있어서
약간 안심을 했습니다.
=>이때 제가 만나는 분(84년 11월 7일생(양))이 있었고
주위에서 어느 분을 소개를 한 적이 있거든요. 나이는 저하고
한두살차이가 났었는데 그 분은 제가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묘지 두군데가 두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들어서요.
두분다 만남이 좋지 않은 것인지..
제가 만나는 분이 납과 관련된 회사에서 일을 해서 그것과 관련이
있는 건지??


4.
그리고 최근에는 이분하고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홍수가 나서 황폐허가된 배나무 밭도 보이는 꿈도 꾸었구요

5.12월에 꿈이구요.
제가 지금 만나는 분(84년생)하고 손을 잡고 어딘가에 들어갈려고 서 있는데
어느 젊은 여자분이 옆에 오더니 저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더라
구요. 근데 잠시 보니 그 여자분이 놀란 얼굴이 잠시 보이더라구요
=>
어머니가 사주를 봤다고하시는데 좋게는 나왔는데
집안에서 반대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결혼을 하기 힘든 것인지..
시기가 좋지 않은 것인지??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꿈을 많이 꾸네요
글이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