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처음에는 사람이 없다가 나중에 사람들이 많아졌고,버스승차후 앉아있을때 앞자리에 안면이 있는 서양 남자아이들이(꿈속에서) 여러명 있었습니다.
다시 해외로 나가게 될 일이 생길런지요

( 해외로 나가는 기회가 처음에는 어렵다가 그 뒤에 풀린다는 뜻인데요. 아마도 코로나 시국이라서 정책상 좀 늦게 이루어 진다는 암시 같습니다.)

그다음꿈은
갓난아기(남자아이)를 앉고있는데,아이가 누런 황금변을보는걸 봤습니다.
(엉덩이에서 변이 나오는걸 생생하게 봄)
그런후 다시보니 이불밑이 아이의 소변으로 흥건히 젖어있고,옆에있는 제핸드백 뒤쪽과 양말 발바닥쪽에 대변이 뭍어있는걸 보았습니다.
갓난아기 안는꿈이 근심걱정거리라는데 찝찝합니다

( 아기는 근심입니다, 남자 아기라면 남자로 인한 근심을 뜻합니다. 변은 노력하는 일을 뜻합니다. 변이 옷이나 이불에 묻으면 재물로 인한 오욕을 뜻합니다. 이 꿈은 남자(남편)가 일을 저질러서 그 부담이 근심거리가 된다는 암시입니다. 핸드백은 재물이고 양발은 속궁합이 않좋다는 듯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