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아들친구집 고층아파트에 놀러갔는데 동네 엄마들과 4~5세가량 아이들이 많았어요
우리아들도 5세정도 되보였고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거실이 아이들 장난감이며 뛰어 노느라 지저분하여 이불털어 개려고 베란다로가서 갔는데 베란다난간한쪽이 부서서 아이들이 놀기에 위험해보이는데 아이들이 제가 이불을 털고있자 베란다로 서네명이 오더니 부서진 난간에 걸터앉기에 위험하니 어서 들어가라고 말하는데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너무놀라 소리도 못지르고 서있었는데 다른아이가 그자리에 오더니 똑같이 앉아서 붙잡으러 가는사이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큰충격을받아 소리도 못지르고 얼어있는데 엄마들이 아이가 떨어졌다며 1층으로 뛰어 나가자 저는 충격에 집으로 가려고나왔는데 핸드폰이 없어 찿았는데 옆에 있던 아줌마가 내핸드폰을 찿아와 주는데 부서진 상태였습니다 부서진 핸드폰을 받고 꿈을 깼습니다.

다시 잠이들었는데 재래식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보려고 앉았는데 똥물이 차오르기 시작하여 신발 밑창까지 똥물이 불어나고있고 뽈일을 봤는지 안봤는지는 모르겠고 신발밑창에 통물이 묻자 얼른 화장실에서 나오고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