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꿈 내용입니다.
어느 가게인지 여관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돈을 받을 일이 있어서
카운터에 갔는데, 거기서 사람들이 알만한 유명한 배우(나이가 많으신 여성배우셨습니다.)로부터 약간의 현금(만원짜리 2~3매인 것 같습니다.)과 상품권 2매를 받았습니다. 제가 이 상품권을 왜 주는지 물어봤는데, 나중에 쓸 때 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오늘 새벽 꾼 내용입니다.
부엌에 가보니 큰냄비에 각종재료(바닷고기, 돈까스, 육고기 등등)를 넣은 국이 끓여져 있었습니다. 더 가까이 가보니 국이 다 된것 같아서 가스 불을 줄이고 국을 그릇에 떴습니다. 조금
있다가 형님이 오셔서 국을 더 많이 뜨라고 말씀하셨다가 불 세기를 보고, 국이 덜 익은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제가 떴던 국사발의 국을 다시 냄비로 쏟아 넣으셨습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