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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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자주 올려서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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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부적은 토요일날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적받고 지니기 전에 펼쳐놓고 잠시 기운을 좀 받고 잠에 들었는데요 조금 희안한 꿈을 꾸어서 이렇게 해몽질문을 올립니다. [꿈에서 제가 부자가 되었답니다.집도 크고 넓고 어머니와 돌아가신 아버지도 보이시고요..부자가 되어서 집에서 잔치를 한다고 이모.외삼촌등이 오셨고 아버지인가 외삼촌인가가 연예인도 아는 사람을 초대해서 왓다고 하는데 남자였어요 근데 죄수복을 입고 있는 겁니다. 바지와 상의가 파란색인 죄수복이고 윗옷은 단추를 모두 풀어해쳐놓고는 그런 모습으로 보였어요. 자가용도 생겼다는데 자가용 크기가 버스크기만 하고 차가 엄청나게 세련된 버스 길이만큼 긴 자가용이었고요..운전수가 친척분이라고 하면서 내가 운전할거야 하는데 뒷자석에 운전수 자녀들인 남자1 여자1명이 같이 타고있고 여자애가 중2이라고 하는데 저를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같이 일했던 사촌도 보였는데 환자복을 입고 오른팔을 다쳐서 보이길래 팔은 고칠수 있어? 라고 물으니 아니 이젠 못고쳐 그러면서 한쪽에서 조그만 밥상을 차려놓고 찬도 없이 밥그릇을들고 밥을 먹더라구요 ..그러면서 속으로 내가 부자가돼서 은근 부러워하는 눈치였어요..그러더니 여자애 중2짜리가. 저에게 앵겨붙고 키스도 하고 그러다가 데이트를 하러 갔는데 여자애가 예전에 만나던 남친을 보고는 나 혼자 아니야 남친있어 하면서 저를 옆에두고 우쭐거리고 있는데 제가 청바지위에 사각 팬티를 입고 있어서 아!!이거 어쩌지 바지위에 팬티를 입었네 하니까.. 여자애가 갑자기 펑펑 울면서 이게 뭐냐고 하면서 난리를 피우는겁니다..제가 아주 난감해 하다가 갑자기 배경이 아까 그 크고 넓은 집의 주방에서 제가 접시를 던져서 깨지면 귀신같은 존재들이 나타나는데 그중에 한마리가 내 연애를 방해하니까 찾아내야 한다고 두번인가 세번인가를 접시를 던져서 깨지면 귀신이 나타나고를 반복하다가 밑에를 보니 실타래 뭉치같은게 있길래 뭐지 하고 봣더니 거미줄이 엄청나게 굵게 뭉쳐있더라구요.. 어머니와 이모가 잠을 자다가 접시깨지는 소리에 시끄러워서 나와봤다며 이유를 묻자 이모에게 희안하게 생긴걸 얼굴에 뒤집어 씌우고 접시를 던져보라고 했더니 깨지면서 귀신들이 나타나니 정말이네 . 하며 꿈이 깼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일까요?] [사촌은 제작년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고 일햇던 임금의 일부를 떼어먹어서 제가 연락처 차단하고 아예 연을 끊어버린 상태입니다. 아버지 바로 밑에 작은 아버지 자식인데 한참 전에 제가 직장도 좋은데 다니고 집도 어느정도 살고 하니까 매일같이 작은아버지가 작은 어머니를 괴롭히고 싸움이 끊이지 않았다고 애기를들었어요.. 그래서 은근히 저의 집을 미워하고 시기질투했던 작은 집이었거든요 제작년에 같이 일했던것도 정말 하기 싫었는데 어쩔수 하다보니 결과가 이렇게 안좋게 되었나 봅니다. 늘 우리집하고 비교하면서 잘되면 배아파하고 안되면 뒤에서 욕하고 그러던 집이 작은 집이었어요.지금도 그런것 같구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나한테 잘못하면 너네집 잘 안될거야 라고 은근 히 저도 미워하고 있었거든요.. 이모와 외삼촌은 어머니에게 평소에 경제적으로 지원도 해주시고 자식들이 해야할 일을 대신하여 어머니에게 잘챙겨드리고 있는 고마운분들입니다.] 최대한 짧게 적어드릴려고 했는데 줄인다고 했는데 그래도 내용이 좀 기네요..죄송하구요.. 급한건 아니니까요 ..시간 괜찮으실때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리고요.. 설 재밌게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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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00:55 | 조회:6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