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할머니께서 꿈풀이좀 여쭈어 달라하십니다
1.돌아가신 어머니가 보이고 양동이에 껍질을 다 깎은 감자가 가득있고 몇개는 안깎은 감자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그건 나중에 구워 먹어야 된다는 꿈

2.옛날 어머니집 뒷편에 샘이 보이고 그안에 물고기를 잡았다가 놔줬다는 꿈

3.시장인가에서 옛날씩 술빵을 먹는 꿈

4.100평 이라면서 집이보이고 전등이10개 있는데 전등이 전부 꺼져서 하나씩 새걸로
고쳐 끼웠고 주방은 두개를 끼워서 더 밝아보였어요 집 옆에는 화장실이 따로 지어져 있었고 7개를 교체하고 화장실은 달았는지 기억은 희미했어요 꿈에서는 7개정도만 갈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꿈 (이 꿈은 제가 꾼 것인데 저에 관련된건지 원룸에 관련된 건지 모르겠네요)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수고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