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할머니께서 꿈풀이좀 여쭈어 달라하십니다
1.돌아가신 어머니가 보이고 양동이에 껍질을 다 깎은 감자가 가득있고 몇개는 안깎은 감자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그건 나중에 구워 먹어야 된다는 꿈

( 꿈에서 먹거리는 재물을 뜻하는데 먹거리이니 생활경재력을 뜻합니다, 조상님이 도움을 준다는 암시입니다.)


2.옛날 어머니집 뒷편에 샘이 보이고 그안에 물고기를 잡았다가 놔줬다는 꿈

(물은 지혜이고 물고기는 재물입니다. 물고기는 지혜롭게 처신을 하여 정성을 들여서 머리를 써서 재물을 얻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처방을 해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니 조상님도 돕고 재물도 생긴다는 암시 같습니다.)


3.시장인가에서 옛날씩 술빵을 먹는 꿈

(먹거리는 재물이고 시장은 부적구입을 뜻하고 술은 술술풀린다는 뜻으로 이것역시 처방을 하여 운을 술술 풀러간다는 암시 같습니다.)


4.100평 이라면서 집이보이고 전등이10개 있는데 전등이 전부 꺼져서 하나씩 새걸로
고쳐 끼웠고 주방은 두개를 끼워서 더 밝아보였어요 집 옆에는 화장실이 따로 지어져 있었고 7개를 교체하고 화장실은 달았는지 기억은 희미했어요 꿈에서는 7개정도만 갈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꿈 (이 꿈은 제가 꾼 것인데 저에 관련된건지 원룸에 관련된 건지 모르겠네요)

(꿈에서 집은 사주나 실제집을 뜻합니다. 전등을 밝히는것은 진행 정도를 뜻하는것입니다. 10개를 100%로 진행되는 것이고 7개는 70%진행을 뜻합니다. 진행중인 일이 (어머니 재개발이나 원룸매매건이나) 약 70%만 확정이 되어도 가능하다는 암시입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수고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