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안에 누워있습니다..어머니가 주방에서 뭔가를 하다가 2백만원어떻게 갚았니?라고 하길래 재난지원금으로 갚았어 했고 나머지 대출금도 1200만원도 다갚았어 라고 계속 반복해서 대답을 했고 갑자기 제방에 엄청나게 큰 거미들이 벽이며 옷걸이 뒤며 바글바글하게 붙어있는것을 돌아가신아버지가 옆에 있다가 전부다 거미줄까지 다 잡아서 죽은 거미를 제가 삽같은걸로 떠서 방문을 열고 문지방앞에 엄청나게 쌓아놓은 꿈을 꾸고 기겁하며 일어났네요

2.못생긴 여자 연예인이 화장인지 분장인지를 하고 예뼈진모습으로 공연을 하는데 저를포함4명이 그 공연 이벤트에 참가를 했고 4명이서 식당에서 술을 마셨는데 갑자기 경찰 두명이 체류탄을 막쏘아대서 도망을 치다가 다시 그 식당으로 들어갓는데 경찰 대장이 [동남아 경찰같았슴] 군총을 내 머리에 대고 쏘려고 겁을 주면서 뭐라고 훈계식으로 아까4명에게 뭐라고 말을 하는 꿈..

[현재 하는 일이 3월달에 끝나고 4월달에는 다시 시청에서 맡아서 한다는 애기를 감독에게 들었습니다..저는 작년1월달부터 계속 이일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정이 안했던 사람위주로 채용을 하고 있어서 많이 불리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생님께서는 꿈을 보면서 처방을 하자고 하신걸 미리 받아놓은것이기도 하구요..
기도는 작년부터 안끊기고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뭐 습관처럼 기도를 올리고 있어서 힘들다거나 그렇치는 않습니다..꼭 뭔가가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제 마음의 수양을 한다고 생각하며 올리는 중이기도 합니다.
요즘에 아버지가 하루에 한번씩 꿈에 보이십니다.
무슨일이 있으려나 싶다가도 도와주시려나보다 하고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서 죄송합니다..
급한거 아니니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