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어머니꿈--대선투표 당일날 윤석열후보가 옆집으로 이사 왔다며 집으로 들어와 화장실로 가더니 한참을 뭔가를 닦고 고치고 했답니다

2.제꿈--제가 버스를 몰고 갑니다
그러다가 오토바이로 사람을 태우고 절벽아래를 겨우 걸칠만한 공간에 오토바이를 대면서 이런대도 안떨어지네 하면서 갔던꿈 (현재하는 소독일이 업체가 바뀝니다 시에서 공고가 되었는데 작년처럼 기존 직원들에 대한 고용승계부분은 빠진상태입니다)

3.누군가를 제가 검거를 해서 어떤 무리속에 넘겨줍니다 뭔가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같았고 결혼식장같았는데 근처 수돗가에서 손을 씻었고 어떤 못생긴 여자가 와서 제가 수도 호수를 손에 대주니 자기도 손을 씻는꿈

4ㆍ원룸 할머니와 방인에 같이 있는데 조금 어두웠고 할머니통장에 제돈이 입금됐을거라는 꿈 (전세대출을 알아보았지만 대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전세등기외에는 어렵다고 하네요)

5..어느 공사장이 보이고 공사판에서 골조를 세우는 꿈입니다..아는 후배도 있었고 예전에 같이 일햇던 사촌도 있었는데 골조를 세우고 있더라구요..식당으로 배경이 바뀌면서 나는 다른사람들과 음식을 먹고 있고 사촌은 따로 앉아있는데 술이 잔뜩 취해있었는데 내가 가서 소주 한명을 컵에 가득 담아서 더 마시라고 하며 주는 꿈입니다.[기분참 더러운 꿈입니다.]

시간되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