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머니꿈--대선투표 당일날 윤석열후보가 옆집으로 이사 왔다며 집으로 들어와 화장실로 가더니 한참을 뭔가를 닦고 고치고 했답니다.

( 화장실은 일터를 뜻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재개발에 유리하게 바뀐다는 암시 같습니다. 고치고 딱고 하는 것은 규재 완화나 개선을 뜻합니다.)

2.제꿈--제가 버스를 몰고 갑니다
그러다가 오토바이로 사람을 태우고 절벽아래를 겨우 걸칠만한 공간에 오토바이를 대면서 이런대도 안떨어지네 하면서 갔던꿈 (현재하는 소독일이 업체가 바뀝니다 시에서 공고가 되었는데 작년처럼 기존 직원들에 대한 고용승계부분은 빠진상태입니다)

(버스는 직장이고요ㅡ 오토바이는 더 작은 규모나 아니면 월운을 뜻합니다, 직장이 위태롭지만 간신히 유지가 될수도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낭떨어지는 실직을 뜻합니다.)

3.누군가를 제가 검거를 해서 어떤 무리속에 넘겨줍니다 뭔가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같았고 결혼식장같았는데 근처 수돗가에서 손을 씻었고 어떤 못생긴 여자가 와서 제가 수도 호수를 손에 대주니 자기도 손을 씻는꿈

( 애정부분에서는 손씻고 포기한다는 암시 같습니다.)

4ㆍ원룸 할머니와 방인에 같이 있는데 조금 어두웠고 할머니통장에 제돈이 입금됐을거라는 꿈 (전세대출을 알아보았지만 대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전세등기외에는 어렵다고 하네요)

(어떤 방법인지는 모르지만 해결이 될수도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꿈처럼 되면 좋겠네요?)

5..어느 공사장이 보이고 공사판에서 골조를 세우는 꿈입니다..아는 후배도 있었고 예전에 같이 일햇던 사촌도 있었는데 골조를 세우고 있더라구요..

( 다시 공사장 일을 할려나 ~~?)

식당으로 배경이 바뀌면서 나는 다른사람들과 음식을 먹고 있고

(일을 해도 사촌과는 안하고 다른 사람과 한다는 뜻인것 같구요.)

사촌은 따로 앉아있는데 술이 잔뜩 취해있었는데 내가 가서 소주 한명을 컵에 가득 담아서 더 마시라고 하며 주는 꿈입니다.[기분참 더러운 꿈입니다.]

(사촌이 늘 재정신이 아니듯이 희망에 차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술은 술술풀린다는 뜻인데 취하면 재정신이 아니니 희망 고문에 빠져 산다는 암시 같습니다. 술을 더주는 것은 그러고 살라는 본인의 마음이랍니다.)

시간되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