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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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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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생이 아닐까...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런 느낌의 꿈은 처름이라 모르겠습니다.
일본이 배경이네요.모두 기모노를 입고 있습니다.왕자가 여럿인데 그중 바보같은 왕자를 신하들이 시중들고 있습니다. 저는 궁을 제집 드나들듯 하는 10살정도 애입니다. 똑똑하고 건장한 장군같은(뒷모습으로만 나옴)왕자가 저를 관심있게 챙깁니다. 옷도 주고 장신구도 주고 신발도 주고..뭘 자꾸 받네요.나중에 내 주인이 될지 모르겠다 생각합니다. 저 허연 바보왕자는 싫은데.. 그러다 깼습니다만 꿈이 이어집니다. 2. 왕자가 내게 주신 궁시를 들고 있으니 출처를 어른이 무섭게 물어옵니다.장면이 바뀌어 그 궁시를 활쏘는 아이에게.건네줍니다.갈색 평인 옷을 입은 남자아이가 그 궁시를 들고 뛰다닙니다. 그 남자아이는 활실력이 최고에요. 날으는 새도 모두 맞춰 죽입니다. 그런데 그날은 바람이 엄청 위아래 좌우 이리저리 예측 못 하게 부니, 새가 그렇게 날고, 화살은 위아래 좌우 춤추듯 새를 그대로 쫒아갑니다. 대단하다. 명사수네 감탄합니다만 맞추나 못맞추나 끝까지 눈으로 활을 쫒아갑니다만 결국은 새를 맞추는건 못 보고 깼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같이 고민해주시고 또 해결해 주셔서 항상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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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00:59 | 조회:79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