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
해몽을 할 꿈은 아닌것 같습니다.

마음이 신란하니 지나간 전생의 꿈을 주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이 지구촌에 태어나는 모던 사람들의 전생의 수는 셀수 없이 많습니다, 비유를 하여 한생을 모래알갱이 하나라면 모던 사람들의 과거 전생은 강가의 모래알갱이 많큼이나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과거 전생에서는 별별인생을 다 살아보고 온것이라는 것입니다. 왕도 되어보고 완비도 되고 신하도 되고 평님도 되고 ... 그러니 이렇게 큰 의미에서 본다면 이생의 한생은 한편의 드라마에 해당하니 이생에 힘들다고 너무 큰 집착을 할필요도 없고 잘된 사람 부러워 할필요도 없고 그냥 지나가는 한생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살아가면서 악연은 맺지마세요, 그러면 그 악연의 삶을 어느생에선가는 또 격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태어니지 않는 영원한 자리고 가고자 수행인들이 수행을 하는 것이랍니다.

오늘 불행하다고 내일도 불행한것이 아니듯이 이생이 힘들다고 다음생도 힘던것 아니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