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무덤은 삶의 터전을 뜻합니다.
집안의 상징적인 뿌리가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차리지 않는것은 조상 대접을 소흘히 한다는 뜻이고요.
소흘하다는 뜻은 제사뿐만 아니라 조상천도등 조상님 관련 다양한 일들을 뜻합니다.

술은 술술풀리기를 바라는 것이고요, 드러누우면 이러한 것에 대한 노력을 안하고 잘풀리기만 바란다는 뜻입니다.

무덤이 두쪽으로 갈라지는 것은 집안 재산이나 상속 재산을 나눈다는 뜻이고요. 무덤이 생각보다 큰것은 보잘것 없어보니는 상속제산이지만 본인들의 삶에 경재적인 가치가 그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요약을 하면 조상 돌보기는 개을리 하면서 작은 재산이마나 상속을 받지만 그 가치는 본인들 수준에서는 큰 도움이 되는 재산이라는 뜻입니다.

아마도 올해와 내년사이에 상속문제가 거론될것 같은 꿈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