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물은 지혜입니다, 그리고 바닷물은 물중에서 가장 큰 물이니 대지혜입니다. 여기서 지혜란 운을 처방하는 지혜와 삶의 지혜를 뜻합니다.
누워 있어면 활동을 못하니 운이 정체된것을 뜻합니다.
이불은 운을 정체시키는 물건입니다.

이 꿈은 왜 운을 최대한 좋게 처방을 하고도 노력이나 정성을 들이고 활동을 안하고 정체시키고 있나고 조상님이 그 나쁜 기운을 걷어가고 있다는 뜻인데 않좋은것은 본인이 이불을 찾어려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귀는 남의 말을 귀담에 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귀가 막히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즉 왜,운을 처방 받으라고 암시를 주는 것은 잘 맏아 들이면서 노력은 않하고 조상님의 말을 듣지않고 귀를 막고 사느냐를 뜻합니다.

부적이란 어떤 소원은 가만히 있는데 이루어 지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방해기운을 없에고 운을 좋게하여 노력하면 되도록 환경을 이루어 주는것이 처방입니다.

약에 비유를 하면 약이 병을 낫게하는 것이 아니라 저향력을 보강해서 병을 이겨내게 해주는 원리와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환자가 의지가 없거나 몸관리를 않하면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정성도 드리고 노력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