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하나 있습니다
1.경찰3-4명이 횡령을 모의 합니다
현금도 수표도 아닌것 같았는데 수표 비스무리했고 금액이 적혀있지 않은 백지수표 비슷한거도 뭉치로 보였고요
그러다가 경찰서가 폭발을 합니다
횡령한 나머지는 죽고 나인지 3인칭시점인지 하여튼 슬퍼하며 웁니다 그러다가 전에 일했던 버스기사를 만났는데 기사와 같이 우네요 근데 내 눈물이 억지로 짜내는 가식적인 눈물같았던꿈
(운탓인지 모르겠는데요 현재 옮겨서 일하는데 환경도 전보다 열악하고 근로계약도 전보다 급여도 적게 됐구요 여러가지로 불만이 증폭된상태 입니다
겹친겪으로 본가 재개발도 올해에서 내년으로 미루어 졌구요 어머니도 확진돼서 자가격리중이고 이달에 좀 그렇습니다)

어머니 이번년도에 처방을 안받았는데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도 궁금 하고요
본가 개발건도 어머니명의라서 집값도 근처 매물이 몇개 나왔는데 4억정도 인것 같구요
집에 관련해서도 처방전이 따로 있을까요
매매는 아니고 사업인가고시되면 분양신청할겁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