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립니다.
기도는 계속 드리고 있어서 인내하며 넘기는 수밖에 없겠군요.
본가 재개발도 20년전에 인근에서 제일먼저 진행하려던 지역이었습니다..중간에 사업계획이 변경되면서 저의 동네만 빼고 주변은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옆동네인 소제동은 저의 집보다 훨씬 늦게 개발애기가 나왔는데 벌써 우리집 절차와 [교육영향평가]같이 진행이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다렸던 저의 입주민들은 당연히 불만이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개인운이 아니라서 저도 기다리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기저질환은 없으십니다..워낙 본인이 건강관리에 철저하시기 때문에 그 흔한 당도 없으시고요..가끔 다리나 팔이 아프셔서 병원치료 받는것 외에는 건강하십니다.
평소에 어머니께서도 정성을 드리며 사셨던 분이라서 올해는 운이 괜찮다고 하셔서 정초에 처방을 안받고 정성도 안드려서 그러신가 싶어서 제가 여쭈어 본것입니다.
우선은 여러가지로 겹치고 겹쳐서 조금 짜증은 나지만 운탓을 하는것이니 최대한 인해하고 조심해서 지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구요..
필요한거 있으면 상담신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