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지인이 아이둘(5세,7세쯤)을 데리고 저희집에 놀러왔다가 이제 집에 가겠다며 일어섯습니다. 그런데 작은아이에게 잠깐만 기다려봐 아줌마가 과자줄게 가면서 먹어라 그러면서 저희집 간식 진열장에서 마음에드는 과자를 고르라고 하고 있는데 지인은 벌써 큰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섯는데 작은아이는 과자를 한참동안 이것저것 만지며 시간을 보내는데 멀리서 버스가 출발하는 차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아가 놀라지마 아줌마가 집에 바래다 줄게 그러면서 아이손을잡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대기중이였는데 갑자기 제가 상의 탈의 를한채 흰티셔츠로 앞가슴을 가리고 인파속에서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내부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황금색으로 환한빛이 밝게 빛이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상의를 벗고잇어 창피하여 탑승을 못하고 창피하여 그냥보내고 옆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그곳고 내부가 황금색으로 환한 빛과함께 몇명의 사람들이있어 그냥보낸뒤 아가 우리 계단으로 걸어자가 그러면서 계단으로 걸어다다가 갑자기 화면이 바뀌었는데 아이는 없었고 길에 저는 그때까지 상의탈의한채 흰 티셔츠로 앞가슴을 가린채 길을 걷고 있는데 왠 거지할머니가 저에게 명암한장을 주면서 여기가 우리집이야~ 놀러와 산아래 집이있는데 큰바위가 있어 금방 찿을거야 놀러와 그래서 의미없이 , 형식적으로 , 네~ 그러고는 길을걷는데 할머니가 말한 집이 이란생각이 드는 풍경이 눈에 확들어와 이게뭐지 하면서 명암을 꺼내어 확인했는데 주소와 일치하고 가죽가방 공장 이였는데 많은가죽이 그늘에 건조하느라 널려있고 어마어마한 규모로 크고 뒤에는 산이고 건물앞에 큰 바위가 솟아 있었고 땅바닥은 평지같은 바위인데 그 평지 바위위에 건물이 있었습니다. 창문을 통해 내부를 보니 많은직원들과 거지 할머니가 사장으로 인듯한 멋진 모습으로 일을하고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구경하려고 건물 뒷편으로 가서 구경하고있는데 점심시간이되어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자 상의를 살의하고있어 열린 창고로 들어가 문을 살작닫고 밖을 엿보고 있었는는데.... 갑자기화면이바뀌어 상의를입고 그건물 옥상위에서 주변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옆에는 부동산 중계인같은 사람이 같이 있엇는데 주변을 저에게 설명하고있었구요 설명을 듣다가 꿈을 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