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남편이 바람피는 꿈으로 상담을 드린지 며칠채 지나지 않았는데
오늘은 남편이 운전하고 저는 조수석에 타서 있엇는데요
남편이 어렷을때 살던 마을앞을 지나는데 마을옆밭에서 뭘태우는데
검은 연기가 차도로 바람에 실려 왓어요
제생각엔 차가 확지나가면 충분히 연기를 지나칠것 같았는데
제생각과는 달리 검은연기 양이 많치 않았음에도 연기에계속머무는거에요 저는 남편이 빨리 과속패달을 밟아서 빨리 연기속을 빠져나가면 될듯한데 그걸 못하고 걍있는데 전 상대차선에서 차가 오면 교통사고 나겠다 싶었어요

그러면서 깼는데
제가 요즘 심리가 불안해서 자꾸만 안좋은꿈만 내리 1년째 꾸는듯합니다.참고로 남편은 65년 음력 1월17일 낮11시 사시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