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있었고 새엄마가 가스렌지를 켜는데 불나는곳 주변에도 불이 붙어서 제가 빨리 대피하자고 했더니 새엄마가 괜찮다고해서 저 혼자만 집밖으로 나왔습니다.1층 아파트 중간정도에 우리집이 있었는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베란다밖으로까지 훨훨 치솟고있었고 저는 아파트옆으로 걸어갔는데 벽에 문이 열리면서 새엄마와 동생이 나왔고 나온곳은 개인 화장실이 있는 곳이 였습니다.

셋이서 아파트뒤에 있는 쇼핑몰안에 레스토랑에 갔고 하얀 배경과 하얀 식탁이 있는 레스토랑에서 조개요리와 스테이크를 먹고나서

또 큰 조개껍질안에 있는 구운조개를 스테이크 칼로 잘라서 먹었는데

제동생 자리에만 와인컵에 와인이있었고 그때 아버지가 오셔서 종업원한테 아버지것과 제것으로 와인 두잔을 주문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