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꿈이 하나 있어서요.

1.원룸 할아버지가 요양병원에서 이젠 집으로 오셨는데요.[현실]
그 다음날 제가 할아버지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일을 하고 계신것 같았고요 .회사였던것 같습니다.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려니 제가 거동도 어렵고 힘드시지 않겠냐고 하니 그럼 택시를 타고 출퇴근을 하겠다고 하시면서 택시를 타고 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현재 황영숙[원룸할머니딸]씨가 무인문구점을 오픈하고 무인커피점을 준비하고 계신거 알고계시지요?
그래서 저도 기회가 된다면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사업을 해보고 싶어서 사실 앞으로 직장생활보다는 개인사업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선생님께서 저는 사업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한편으로는 결심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게 맞나 싶기도 한 심정입니다..
갈수록 나이도 먹고 점점 취업자리도 적어지고요..오래 다닐만한 곳을 알아봐도 미혼이 저의 발목을 늘 잡고 있습니다.
향후 2-3년안에 사업체를 운영하고 싶은데요...제 명의가 아닌 가족중에 한사람을 사업주로 하고 어차피 무인 시스템이라서 ..
어떠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위의 꿈도 버스는 취업이면서 중견기업인걸로 알고 있고 택시는 개인업체로 알고 있는데요..혹시 저에 관련된 꿈인가요??
본래 편의점쪽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무인시스템으로 조금 생각을 바꾼상태이기도 합니다..]

시간나실때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