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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상담

작성자 *****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1. 친할아버지인지 증조할아버지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분이 저에게 새끼손가락에 들어갈만한 옥반지를 주면서 갖고 있다가 힘들 때 팔아쓰라고 합니다.

2. 공유(남자 연예인)와 자전거를 타다가 공유가 자기집에 놀러가자고 합니다. 좋겠다고 하고 길을 걸어가는데 공유가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제 길을 갑니다. 근데 하늘에서 투명하지만 끈적한(찹쌀풀 같은) 비가 내려 남의집 처마 밑으로 피합니다.

3. 꿈에 연말이고 대학교를 졸업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시험도 다 통과하고 논문도 다 썼는데 행정실의 실수로 한학기가 미뤄져 내년 여름에 졸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4. 그릇에 아주 작은 장어 새끼가 있습니다.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있어서 집 어항에 넣습니다. 살아납니다. 오빠도 좀 큰 고기(조기만한)를 저처럼 살릴려고 어항에 넣습니다. 근데 머리가 어항에 부딪쳐 곧 죽을거 같습니다. 계속두면 죽어서 물이 오염될거 같아 엄마가 그걸 바깥에 있는 연못에 던집니다. 연못에 있는 아주 큰 붕어들이 그 고기를 순식간에 먹어버립니다.
2022-07-1215:55 | 조회: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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