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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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만드는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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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새벽에 꾼 꿈입니다. 첫번째 꿈은 제가 도마위에서 찹쌀 반죽을 적당한 굵기로 길게 둥굴려서 찹쌀떡 크기로 떼어서 떡을 만들었습니다. 길게 둥굴릴때 예쁘게 안되서 다시 둥굴렸는데 접시 두개에 예쁜 떡이 4개씩 담아있었습니다. 한 접시에는 분홍색 동그란 꿀 송편이었고 또다른 접시의 떡은 정사각형 모양에 다른 고물이 동그라미모양으로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두 접시에 예쁘게 담겨진 떡을 보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꿈은 목용턍에 들어가 자리에 앉으려고 의자를 찾는데 의자들 위에 꿁은 때가 엄청 많이 떨어져 있길래 제일 꺠끗한 의자를 골라 앉았습니다. 저도 때를 밀려고 하는데 때수건도 낡고 때도 많이 나오질 않아서 앉아 주위를 둘러보니 제옆에 외국인도 앉아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목욱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다시 목 부터 밀기 시작했더니 엄청 때가 많이 나왔습니다. 세번째 꿈은 현재 4층에서 살고 있는 ㅈ희 집 옥상에 다른 곳에 사는 집주인이 빨래줄에 빨래를 널고 있어서 오셨냐고 하면서 빨래 너는 것을 같이 도와드렸습니다 빨래가 많았는지 일 끝나고 온 신랑도 같이 널어드리다가 뒤를 돌아다 보니 널었던 빨래가 없고 주인이 그 줄에 다시 이불을 널고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마저 널던 빨래만 널어드리고 집에 들어 갔습니다. 이 3가지 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궁금합니다. 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11! 고 있었는데 위를 돌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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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16:06 | 조회:78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