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에 버스정류장앞에 서있는데 한참멀리 떨어져있던 고층아파트가 우지직하면서 제가 서있는곳으로 쓰러지는것같아 피하려다 먼데 설마 여기는 괞찬겠지하는순간 저위로 무너지면서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저는 다친곳없이 훌훌털고 나와서 본래 있던 아파트 자리를 가봤는데 고층아파트가 흔적도없었고 관리실만 남아있던것을보고 깼습니다.

다시 잠들었는데 제가혼자서 고급 오토바이를타고 아스팔트를 달리고 있었는데 길이 두갈래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가운데 넓은 호수를두고 길이 갈라져 있었는데 한쪽은 풍광좋은 아스팔트였고 한쪽은 바로 터널을 집입해야했는데 터널을 통과하면 건너편 풍광도 절경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길로 가야맞는지를 몰라서 오토바이를 갓길에세우고 도로공사인지 잘모르겠는데 cctv를보며 도로를 관리하고있는 관제소로들어갔습니다.
직원들을 모두 잘알고 있는사람들이였고, 내가지금 어딜가는데 어느길로가야맞느냐? 물으니 어디가는데? 묻길래 갑자기 행선지 단어가 생각이 안나 있잖아 ? 거기? 있잖아? 이성계묘도있고 있잖아?.... 그러자 어디??
그러다가 내오토바이를 cctv로 잘있나 봤더니 오토바이는 안보이고 커다란 딱정벌레가 그자리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