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 본가 근처에 오래된 슈퍼마켓이 하나 있습니다.
꿈에서 거기에 공중전화가 있었고 윤석열대통령이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하더니 슈퍼 주인이 그만 가시죠 ..
하면서 어디론가 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요즘에는 꿈을 계속 꾸긴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어머니 본가 개발에 관련된 꿈인듯 보여지는데요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요 한 두어달 쉬고 있는데 좀이 쑤셔 죽겠습니다.
더위나좀 수구러들면 일자리를 좀 찾고 싶은데요..
올 말경에 취업운이 좋다고 하셔서요..
처방전 있으면 말씀해주시구요..

[그리고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여쭈어 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상담용오기에 제 사주를 입력하고 결과를 보는데요..
제 사주에 일[日]에 분명이 겁재가 하나가 있엇는데 요즘에 다시 보니 시[時]에도 겁재가 들어 있네요?
분명히 기억하는게 겁재가 하나가 있었거든요
이 겁재운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시간 되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