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
|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
|
1. 남편이 꿈에 (저모르는 새옷으로) 청자켓을 입었는데 이쁘더라구요.(실 브랜드는 낮지만.. 저 모르게 입고 나가다 들켰습니다.
마음이 쓸쓸했습니다. 2. 꿈에 거미가 욕실에도 침실에도 가득입니다. 우주에서 온 슈퍼거미라 절대 죽지도 않는데요. 불태워 죽여야 죽는다는데... 집을 태워야 한다다는데...불도 내 봅니다만..집을 통째로 태워야 한다는데 도저히 그럴 용기가 안나서 일단 욕실하고 방하나를 태웁니다 결국은 다 못해치우고..그러고 깼습니다. 힘들었습니다. 3.제가 꿈에 백을 3개를 메고 있습니다.명품 책가빙이랑 핸드백2개. 지디(패셔니스트 가수입니다^^)도 탐내던 목걸이가 가득했습니다.사람들과 우왕좌왕 하다 그만 가방 3개를 잃어버립니다. 찾아 헤매다 결국 찾았습니다. 안전히 보관되어 있었습니다.다행입니다. 4.큰 배를 타고 작은 강을 갑니다.물살이 쎕니다. 배가 크니 천변 만한 강이 쉽지 않아요...앞서 가는 배는 다리에 부딪쳐서 지붕도 날아가고 좌초 되네요.겁이 납니다.정신을 가다듬고 주위를 둘러봅니다.하나 밖에 없는 안전벨트를 친구와 함께 (하나로 두명이 함께) 꽉 메고 잘 지나갈거다 다짐합니다. 5.제가 시사회 관객석에 앉아 뭔가 열심히 설명하다 옆 사람에게 침을 튑니다.놀라 제 하얀색 손수건으로 그녀 목에 튄 침을 닦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제가 싫다며 떠납니다.저를 좋아했던 사람들도 저를 피하게 계획적으로 왕따시킵니다.억울하고 가슴 아픕니다.처음부터 초대 받지 못한 자리에 온 내가.. 어울리지 않은 내가..나만 떠나면 되겠구나 결심합니다..힘들게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가는 저를 어떤 분이 붙잡습니다. 당당하라고.아무것도 아니라고.손을 꽉 잡아줍니다.(이 꿈에서도) 잃어버렸던 가방3개를 찾아 메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 2022-09-0512:59 | 조회:5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