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하나 있습니다
아버지가 교실은 아닌것 같고 교육장 같은곳에 선생님으로 나오셨는데 친형하고 저를 앞으로 불러 세우고는 시험에 대한 답을 알려주신다고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영어라서 못알아듣는데 친형은 잘알아듣는듯 보였고 주관식이라고 하는 꿈

(이달11일날 본가 부동산 빠른진행을 위해서 시청하고 구청 관계자들 주관하는 대책회의가 잡혀있고요 19일날은 각 구에서 실업급여 대상자를 상대로 취업모집 비슷한 뭘 한다고 문자를 받아서 가보려는중입니다)

그리고 선생님 죄송한데요
여동생이 아파트를 매매하려고 부동산에 내놨는데 매매가 좋은 시기가 언제인지 여쭈어달라고 하는데 제가 귀찮아서 선생님 협회회의가셔서 언제 오실지 모른다고 해놨는데요 계속 오셨냐고 연락오고 하는데
혹시 매매시기좀 알수 있나요?
이번만 여쭈어보고 이젠 여동생은 문의 안하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