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너무 광범위 하고 총체적인 꿈이라서 정확히 해몽이 될지는 모르지만 풀어 드릴테니 사항에 비추어서 해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1.대학교 야외 공연장 비슷한곳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앉아 있는데 앞에 5층짜리 건물하나가 앞은 멀쩡한데 뒷쪽은 다 부셔지고 난리가 났습니다..제가 그건물을 보고 저걸 왜 안고치고 저렇게 방치를 해두지 하며 말을 합니다..그러자 주변에서도 같이 그러게요 이럽니다

< 대학 야외 공연장은 개발 총회를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개발구역내에 5층 이상 (큰건물)소유자들이 동의를 안하여 어려움이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들이 볼때 뒤쪽 작은 지분 소유자들의 사항을 볼때 동의를 해서 빨리 진행을 하지 왜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암시 같습니다, >

2.제가 엄청난 액수의 돈가방을 들고 대학교 공중화장실로 들어갑니다.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변기가 소변기였는데 그중에 한 변기가 천막으로 가려져 있는데 그곳만 좌변기였고 들어가 앉아서 볼일을 보려는데 어느 여학생 한명이 전화를 하면서 천막가까이 기대길래 제가 방해돼서 볼일을 못보겠으니 좀 비켜달라고 하니 비켜줍니다. 소변을 보려고 했느데 결국은 못보는 꿈입니다.

< 엄청난 금액의 돈다발은 개발후 얻게되는 가치거나 아니면 분담금문제같구요, 화장실은 진행방식을 뜻하고요, 어려가지 방식중에 그중에 한방식(좌변기) 이 마음에 드는데 이 방법도 일부 모르는 여자분들이 의심을 (첨막으로 가려짐)한다는 암시 같습니다. >

3.돈가방을 들고 상의는 런닝에 하의는 팬티만 입고 어디론가 가다가
예전에 같이 일했던 놈중에 싫어했던 놈이 하나 있는데 그놈도 팬티차림에 빨간색 티를 입고 지나갑니다.

( 돈가방은 개발후의 집의 가치인것 같구요, 속옷만 입고 겉옷을 입지 못한것은 명의(재산 소유권)문제인것 같습니다. 즉 개발 문제에 본인이 일은 나서서 하지만 내집이 아니라는 암시 같습니다.)

아파트 근처에서 어떤 모자를 만났는데 아들넘의 약간 정신이 이상한지 제가 공중전화박스에 밀어넣고 두들켜 팹니다.
한참을눕혀놓고 패다가 담장넘어 큰 고가도로가 하나 있는데 그 밑에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서 있길래 제가 그걸보고 영혼들이었구나 생각을 하곤 두둘겨 패던 그 놈에게 제네들은 젊어서 실패하고 저렇게 된 사람들이야 하면서 훈계 비슷하게 하면서 꿈이 깼습니다.

( 이 부분은 현재 개발 지역에 많은 지분 소유자분들이 집집마다 재산 다툼이 생길수 있는데 그들이 대다수 성공하지 못한 자식들생각으로(영혼: 생각)인해서 가정 분쟁이 많이 있을것 같다는 암시 같습니다.)


[꿈이 그닥 좋치가 않아 보입니다..이달에 상관의 기운이 들어서 그런건 같기도 하고 본가 개발이 오늘 회의 날인데 잘 안되려나 싶기도 하구요..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총회에서 일어날것 같은 사항을 암시를 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