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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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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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계속 줄다리기 하는 꿈을 꿉니다.
3번꾸었습니다. 1.꿈에 줄다리기를 합니다. 상대방팀은 해병대팀 ,체대팀,예비역팀..엄청쎈 팀만 남았습니다. 이미 초등여자팀. 유치원팀들 만만한 제 상대팀이 안되고..제가 맨앞줄에 서서(등치좋고 힘이 세서) 줄다리기를 하는데. 세번? 네번? 다 이겨요. 그런데 첫번째꿈에서는. 줄다리기 후 신발을 잃어버리고요. 두번째 꿈에선 다들 신발을 신었는데 저만 맨발로 줄다리기를 하고 나서 신발을 찾아 운동장을 헤메다 깨고요. 세번째 꿈에선.. 줄다리기하고 '신발을 분명히 어디다 뒀었다. 잘 생각해보자..' 계속 생각해요. 이번만은 누가 훔쳐가지 못하게 가방에 넣고 등에 메고 있었습니다만...생각이 안나 '어디다 두긴 두었는데...'고민고민하다 겨우 알아차립니다. 그 꿈에 제가 65반이었구요. 교실이 6층인줄알고 올라갔다 없어 다시보니.65반은 5층에 있습니다..교실을 겨우 찾아 들어 가보니 지정자리가 설정되었는데 제자리는 첫출 자리입니다.(첫줄은 본인 명문대에 남편은 검사판사. 둘째줄 의사. 셋째줄 변호사.넷째줄..그런기준으로) 그걸알고.양심상 선생님께 제자리 아닌데요 말하려다. 가만 둘러보니 제가 옷을 매우 잘 입었고 그 능력으로 자격이 있구나 했습니다. 2.꿈에 제 집인지.. 백화점? 큰 호텔? 아파트? (다 섞인 곳)암튼 저는 다 도둑을 맞고 빈털터리이고 총든살인마에게 쫒겨다니고..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다 들어선 수영장. 정말 크고 좋아요. 제 상황과는 다르게..새 세상입니다. 그 곳에서 저는. 저희 집 개랑 커다란 수영장에서 실컷 수영을 하고요. 우리 개는 원래 수영을 아예 못 했는데 이제 나 할 수 있다며 정말 멋지게 수영을 해내고...박수를 치고 기특하고 자랑스럽고 감사해합니다. 3. 꿈에 수학여행을 간다고 다들 셔틀을 타는데.... 저만 몰랐어요. 신발도 옷도 안입고 셔틀버스표도 없고. 배도 고픕니다. 그래도 어떻게 셔틀에 타긴했는데..제 꼴이 수학여행가도 가서 얼어죽겠다 싶어서. 셔틀이 잠시 정차 하는 동안.(다른 아이들은 식사하러 식당가는 동안.)저만 급히 백화점에 뛰어갑니다..슬리퍼들이 쭉 있는데 맘에 안들어 안샀고요.. 5층으로 곧장 올라가 거위털 흰색 이불을 주문했고요.. 이제 윗옷 사려다가 깼습니다. 4.꿈에 (실제 1등2등4등 했던 친구들)과 공연을 보고 행사를 하는데 저만 행사후 고지가 없었던 바람에 식사를 못합니다. 나중에 합니다만 마음이 참 씁쓸합니다. 식당에 가니 4등친구는 조리실에서 일하고.2등친구는 엄마가 오라고 했다며 진흙길을 걸어 버스타러가고.1등은 나랑 손을 꼭 잡고 다녀요.그러고 전쟁이 납니다.총쏘고 대포쏘고 난리납니다. 다행히 저한테는 날아 다니는 능력이 있어서 건물들 위로 날아 다녀요.그런데 이상한건 제가 1등친구 등에 타고 날아 다닙니다.내가 왜 힘없는 애한테 업혀날지? 꿈에서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줄다리기도 수영장도 백화점도 매우 긴박하고 계속 뛰어다니고 . 숨어 다녀야하고..배고프고. 슬프다가 기쁘다가.. 꿈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현 상황이란 건가.. 앞일인가.. 두렵기도 하고 반복되는 꿈이라..제가 뭔가 놓지는게 있는건가 싶어 여쭙습니다.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사항 시험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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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18:54 | 조회:77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