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다리기는 밀당을 뜻합니다.
신발은 짝지인 남편을 뜻합니다. 이 꿈은 남편을 두고 남편의 여친(바람끼 대상)과 본인이 기운으로 줄다라기를 한다는 뜻이고 한번이 아닌 여러번을 하는 것은 남편의 바람끼가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반복되어 왔다는 뜻입니다. 강한 상대는 그만큼 상대도 만만찮은 상대들이었다는 뜻입니다. 신발을 잃어 버리지 않을려고 하는 것은 남편을 잃어 버리지 안을려고 노력한다는 암시입니다. 6층과 65반은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5,6년 전부터 부척 더 심해졌다는 뜻인지...?
교실의 앞자리에 자리가 있는것은 교실은 운을 처방 받는 수준을 뜻합니다. 그만큼 운을 강하게 처방을 받아서 1번줄에 해당하지만 본인이 자신감이 약해서 밀리다가 이제는 본인도 자심감있게 도전해야 되겠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꿀릴게 없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2, "꿈에 제 집인지.. 백화점? 큰 호텔? 아파트? (다 섞인 곳)" 현제의 환경이나 집안 환경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이렇게 부유한 집인데도 본인의 소유권은 없다는 뜻인지...? 수영장은 꿈에서 물은 운의 지혜로 처방을 뜻하고요. 개는 조상님입니다. 본인이 좋은 집안에 시집을 갔지만 개인적으로는 경재적인 소유원이 없고 운으로 처방하여 조싱님과 함게 대응하는 것에 의지를 하면서 실제적인 경재적인 소유권을 보장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인지....?

3. 수학여행은 남들과(주변지인이나 남편의 사생활을 이유한듯함)남편은 잘도 놀려다니는데 귀하는 그것조차도 못하고 있다는 암시같습니다.

4, 실제로 본인의 학창시절 잘나가는 친구들을 비유를 한듯 합니다.
그들도 다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다는 뜻인것 같구요. 본인이 날아다니는 능력을 가진것은 운을 활용할줄 하는 지혜가 있다는 뜻인것 같구요. 1등과 손을 잡고 업혀 다니는 것은 그 친구를 통해서 사정이 비슷하니 위로를 삼는다는 암시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