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와 내년에 관운이 들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특허권 매매가 된다고 장담할수 없구요, 다만 팔경우에는 내년을 넘기면 그 다음은 10년은 넘어야 운이 오는데 특허란것이 10년동안 방치하면 다른 신특허가 나오게 마른이니 어찌되었건 내년중에 판다는 목표로 진행을 해야한답니다. 이러한 사항이라서 운은 들지만 꼭 팔린다는 장담을 못하겠구요. 또 이러한 새로운것은 매매가 되어도 한번에 깔끔하게 정리가 않되고 계약 조건단서들이 많이 붙을것으로 보아 이래저래 시간을 끌면서 희방고문을 하는 일이 될수도 있으니 이점도 염두에 두고 진행을 하세요.


2, 2번 역시 운의 흐름은 비슷하니 큰 기대감 보다는 실속과 투자대비 결과를 최소로 잡고 계획을 세우세요. 특허란게 원래 뜬구름 잡다가 성공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랍니다.

전공분야 라서 제가 시장성이나 가치성 사업성을 알수가 없어서 더이상 조언이 어려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