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속에 실제로 고향 어릴적 산아래 고지대에 있던 밭에 제가 있었습니다.그 밭은 현재 생각해보면 명당자리 인것같습니다.
마을이 한눈에 다 내려다 보이고 해가뜨면 제일 먼저 비추고 해가질때까지 가장오래 해가 비춰 늘 따뜻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소나무 한그르가 유난히 멋이있게 서 있는 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무슨이유에서인지 이밭이 자주 꿈에 나타납니다.
꿈속에 제가 그밭에 갔다가 내려오는길이였고 어둑어둑 해가 지려하여 빠른걸음으로 내려오는데 실제로는 없는데 꿈속에서 길이 두갈래로 갈라져 한쪽은 커다란 굴다리인지 동굴인지 모르겠으나 밝은빛이 비추고 맑은물이 흐르고 있었고 집으로 가는길은 어둑어둑 해가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언제 이런곳이 있었나 하면서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는 후레쉬를켜서 앞을 비추는데 가방에서 통장이 흐르는 맑은물위로 떨어져 동굴로 흘러 들어갔는데 주으러 가려다가 해는지고있고 처음보는길이라 망설이다 그냥 핸드폰으로 앞으비추며 떠내려가는 통장을 버리고 다시 발급받으면되지 그러고는 그냥 와버렸습니다.
마을에 도착하여 집근처 친구내집마당에 도착하였는데 커다란 대나무가가 집마당에 3~4개 있었는데 대나무 크기가 사람이 안을수 없는 어마어마한 둘레의 크기로 커다란 대나무가 있었는데 대나무 참크다 그러며 지나려 하는데 갑자기 그대나무가 저가 서있는자리로 쓰러저 저는 그 대나무를 피해 살작 옆으로 피해 저의바로 옆으로 피했는데 엄청난 크기의 대나무가 밑둥이 잘린채 저 옆으로 쓰러진것을 보고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