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특허등록 2건을 진행중인데 변리사사무소 작업이 너무 늦어져서 독촉을 하고 꾼 꿈들입니다.
12월 초에 초안을 받기로 했습니다.

1. 제가 사무실에 딸린 화장실에서 소변을 봅니다. 소변에 계속나옵니다. 밖에서 직원분이 무슨 일이 생겼나 확인을 할 정도로 길게 봅니다. 다 보고 물을 내리는데 귤 껍질 등이 가득 있습니다. 물을 내리니 소변이나 변은 내려가는데 음식물은 안 내려갑니다.
그 사무실에 화장실 2개가 있는데 2개다 그 상태입니다.
제가 직원들을 불러모아 화장실을 조로 나누어 청소하자고 합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이 사람들에게 기념으로 500원 동전을 나눠줍니다. 저도 받습니다. 기념품이라 동전에 무늬가 좀 다릅니다.
다음으로 사미자가 나와서 지폐를 기념으로 나눠줍니다. 그래서 그 지폐도 받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한쪽 벽면 전체에 산봉오리 3개인 그림을 그리는 사업을 합니다. 군데군데 금박도 박혀있습니다.
제가 이 사업에 아주 조그마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이부분은 확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