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강태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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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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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다, 강을 둘째 아들을 업다가 앞세워 가다가 하며 헤엄쳐 다닙니다. 그런데 아이가 안보여 뒤돌아보니 큰 댐에 빠져 하수구홀?속에 (펜이 돌아가며 물을 빨아 들이고.. 빨려 들어가면 뭐든 다 갈려서 바다로 내보내지는 시스템) 둘째 아이가 빨려 들어갑니다.너무 놀라 물에 뛰어 들어 아이 머리채를 겨우 잡아 있는 힘껏 아이를 빼내 면서 깼습니다.
( 이달에 水기운이 2개가(바다.강)들어 오는데 이 기운중에 한개가 죽어서 않좋은 기운에 휩쓸리는 것 같다는 암시입니다. 월운이 본인과 둘째와 같은 운이라서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2.제 온 몸에 풀 가시가 찔려있는데 그 가시는 변종이라 가시가 몸을 파먹는 하얀 애벌레로 변합니다. 그래서 가시를 빨리 빼내야 하는데 역부족입니다. 가시가 잘 보이지 않을정도로 얇고 너무 많아요. 여기 저시서 흰애벌레가 시작되고 정신 없이 빼내면서 깼습니다. ( 가시는 찌르는것으로 마음의 고충을 뜻합니다. 칼이나 독침 같은 것이 아니라 잔잔한 삶의 고충이 몸에 베인 상태라서 이미 익숙해 있는 고충등이고 에벌래는 이것이 주적되면 스트레스질병(벌레)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뜻입니다.) 3.거실에 검은 파리들이 꽉 찼습니다. 전기채로 열심히 잡습니다만 빨리 집어 내야지 좀 있으면 다시 깨어납니다. 아무리 전기채로 잡아도 깨어나고 잡아도 깨어나고.....남편에게 집어내 달라고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어요. 파리를 집어내지 않으면 소용없지만 전기채로 두번 세번 지지면서 열심히 잡다가 깼습니다. (거실은 응접실로 가족관계. 대인관계를 뜻합니다. 파리는 관계저하를 뜻하고 검은색은 않좋은 미미지로 이 꿈은 대인 관계나 가족관계가 이미 극에 달하고 있는데 본인이 전기체(기운처방)로 애를 써지만 남편이 마음돌로 가정을 돌보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4.구조학 교수님이 제 자리를 뺐습니다. 제 자리는 두번째 였는데. 제 실력이 월등히 높습니다만. (옆에 남학생이 빠져야 하는데 ) 제가 잘못 된거다 항의합니다만 소용없습니다. 그냥 제가 여자라 꼴보기싫어 빼버렸답니다. ( 이달에 관운이 2개나 쌍으로 들지만 1개가 죽어서 능력은 있지만 인증을 못받는기운과 같습니다, 월운을 뜻하는 꿈인것 같습니다.) 5. 절벽에서 여자가 기름을 떨어뜨려 새들을 유혹합니다.(그 전에 제 손에 오일을 바르게 했습니다. 저를 죽이려는 계략입니다)엄청난 수의 새들이 몰려옵니다.그중 엄청 큰 검은 독수리가 바짝 붙습니다. 독수리가 제일 좋아하는 기름입니다.처음엔 기름을 쫒다가 이내 여자아이(저입니다)손에 묻은 기름을 알아채고 여자 아이를 공격합니다.최선을 다해 절벽에서 달려 다니다,, 바위 틈으로 달리다,, 그러다 보면 독수리가 바위에 부딪쳐 죽던지 따돌릴수 있을거라 생각 하면서 정신 없이 달립니다만. 이 커다란 독수리는 아링곳 않고 그 커다란 머리를 들이 밀며 무섭게 쫒아옵니다. 저를 맛있는 먹이라고 생각합니다.장면이 바뀌어 눈앞에 커다란 독수리 머리가 흙바닥에 놓여 있습니다.. 목이 베인채 죽었습니다. ( 뭔지는 모르지만 본인을 우섭게 보고 가지고 논다는 암시 같습니다. 혹시 남편의 여친들이 귀하를 인식하는 정도를 비유한것이 아닌지...? 6.이사를 간다고 짐싸면서 씽크대를 청소하다 파란색 와인잔이 떨어져 깨집니다. 뽀족한 파편이 생각보다 넓게 튀어 식구들이 다칠까 걱정이 됩니다. 맨발로 어서 치우다 깼습니다. (이사는 실제 이사거나 아니면 사주가 집이니 처방을 받아서 더 좋아지는 과정을 비유한것일수 있는데 축배의 와인잔이 깨진것 같이 처방을 하여 기대를 하고 있는데 본인운보다 식구들 다칠까봐, 할소리도 못하고 꾹참고 넘어간다는 암시 같습니다, 내좋다고 처방을 한것인데 나보다 가족이 마음 상할까봐 먼저 생각하고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7.(실제 이웃집 언니) 꿈에 이 언니가 넷째 아들을 나았구나 생각하며 아기를 안습니다. 눈코입이 너무나 예쁘고, 울지도 않고, 순하고 신기합니다.안고 돌봅니다.그러다 침대 옆에 남편과 제 시동생 둘이 앉아 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제 아이라고 웃으며 농담합니다.시동생들은 웃지 않습니다.또라이로 볼뿐 ㅋ. 아기를 침대에 눕히니 안정되고 좋습니다.그러다 깼습니다. (아이는 근심거리입니다. 아이를 보고도 기쁘한다는 것은 살다보면 근심거리도 삶의 한부분으로 추억이 된다고 하는 의미 같습니다,) 8.백화점 도시락이 차 뒷자리, 트렁크에 가득 실려 있습니다. 집으로 옮기다 2개를 잃어버립니다. 찾아 헤메이다 결국 찾습니다. 목공소 목수랑,벽돌공장 벽돌공이 저한테 주려고 잘 보관했다며 전해줍니다. 큰 아들이랑 함께 받아 옵니다.붉은 벽돌을 샀는지 받았는지 합니다. ( 도시락은 생계입니다. 백화점은 도통을 뜻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까지 처방을 받았다는 암시같습니다.) 9.뉴욕 강에서 유람선을 탑니다. 태풍이 불어 유리창이 깨지려 해서 방안의 유리창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모두 단속합니다. (제집이 유람선처럼 동일시).제 집은 80평입니다. 큰 티비가 깨집니다. 유리창은 안깨집니다. 옆사람이 제게 안심하고 밖의 풍경을 보라고 말합니다.그 줄이 장면이 바뀌어 강당에 줄이 됩니다.뽑히면 공연하는 기회의 줄이랍니다. 4개의 줄이 있습니다.저는 처음엔 생각없이 제일 긴 1번줄에 서있다가 눈치 채고 제일 짧은 2번 줄로 바꾸어 섭니다.옆이 소란스러워 보니 이발사가 머리를 잘라 주는 곳이 강당에 있습니다. 기다리며 서비스? 받는 곳이랍니다. 최고의 실력자랍니다. 둘째 아들을 맡깁니다. 동그랗고 예쁘게 이발 받습니다. 저한테는 밥을 주신답니다.그래서 감사히 먹었습니다. (유람선은 즐겁게 살라는 뜻인데 집안에 태풍이 일듯 조용할 날이 없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남들은 사화활동(밖깥풍경)도 하고 즐겁게 살라고 하지만 본인은 그게 잘안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4개의 줄은 운명줄인것 같습니다 서비스 받는 이발사는 도통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안 좋다는 꿈이구나 하고 안 여쭤보려고 했는데요 (자꾸 여쭤보기 죄송해서..) 심상치 않게 연속되는 많은 꿈이ㅜ.. 도움받으라 꾸는것 같습니다. 부적상담에 넣으려다 이곳이 두고두고 좋아서 여기 남깁니다.항상 감사합니다. ( 가족 처방을 다 했으니 그냥 넘어가 봅시다, 계속암시를 주면 그때 추가처방을 받던지 하세요.) 감사합니다. 02년 01월28일(양) 05년 11월 9일(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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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514:43 | 조회:43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