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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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못한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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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꿈에
저는 대학입학원서를 넣게 되었는데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미술학과를 입학하려고 원서를 넣고 원서를 넣자마자 대학교수님면접이 있고 미술학과를 넣은 모든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도 보게 되었는데 이정재 정우성도 있고 여학생보다 잘생긴 남학생이 더 많고 잘생긴데다가 성격도 좋은 남학생과 교수님이 계셔서 미술학과에 그냥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중에 모든 미술과에 관련된 사람들이 한강당안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는 일이 생겻고 그들은 자고 일어나서 이불도 안개고 그냥 강당안을 나가기에 제가 그들을 다시 불러들여 청소를 깨끗하게 시키고 이불도 잘 정리하게 시켰는데 밤색의 원피스를 입은 두명의 허리 완전 날씬한 여성 두명이 제 흉을 보는듯이 앞에서 걸어가는모습이 보임 그 두명의 여성은 (지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기에 이불을 개라느니] 바닥을 쓸라니 시키냐며 제 험담을 하는듯함) 현실에서는 학원자리를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원래는 여자들과 친밀하고 잘지내는 성격인데 2021년과 2022년 두해는 왕따 당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여선생님들이 너무 싫고 말고 썪기 싫은데 형식적인 말은 하고 지냅니다 이 상황이 너무 싫어서 그냥 제가 떠나고 싶은데 뭔가 패배감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그들이 떠날때까지 버텨보려고는 하는데 12월들면서 그냥 혼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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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809:38 | 조회:49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