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후에 할머니 꿈이 있는데요
천도되시는 꿈인듯 보여서요
1.버스를 타고 사람들이 가고 있고 술을 드시면서 가시더랍니다.
그러더니 할머니께 빈소주병에 술을 담아주셨다고 하네요.

2.그리고 이건 제 꿈입니다.
기차가 움직이는데 두칸 정도를 달고 어디론가 가다가 큰 상가건물
1층으로 들어갔는데 엄청많은 옷을 팝니다..
그런데 옷들이 다 흰색옷들이었습니다.일하는 종업원들이 아주 많았는데 기차가 중간을 지나쳐 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좁을듯 하여 제가
벽쪽으로 공간이 조금 넓어 보여서 진열되어있던 옷들을 조금씩 터서 넓게 만들어주니 기차가 벽쪽으로 다시 잘 지나갑니다.
그러다가 나가는 입구쪽에서 약간 코너가 있길래 옷을 한쪽으로 치우고 나가는 중인데 안쪽에서 종업원한분이 원장님이 알면 안된다며 소리를 지르 길래 아!!다 됐습니다 이제 나가요 하면서 막 꺽어서 나가면서 잠이 깼습니다.
기차에 사람이 탓는지 안탓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간나시면 부탁드려요,